안녕하세요. 한국패션심리연구원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때문에 바깥 활동을 하기 많이 망설여지시죠?

저희 연구원을 찾아주시는 분들도 코로나 때문에 많이 문의를 주십니다.

다행히 올 초부터 코로나 19 감염을 막기 위해 철저한 위생환경을 갖춘 결과,
아직은 단 1명의 확진자 혹은 의심환자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방문이 망설여지시는 분들을 위해
저희 연구원에서 코로나 19에 대응하는 자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연구원에 방문 시, 문은 기본적으로 잠겨있습니다.

저희는 예약제로만 손님을 받고 있기 때문에,
예약하지 않으신 불특정다수의 분들이 쉽게 드나들지 못하는 게 원칙입니다.

두 번째로
오신 분은 라운지에 들어서기 전 먼저 손을 소독해야 합니다.
이때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세 번째로
입장 시, 체온측정을 기본적으로 진행합니다.
체온에 이상이 있거나 코로나 발열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입장을 제한합니다.

이렇게 입장하신 손님들 또한, 진단할 때는 모든 선생님이 마스크를 쓰고,
수시로 소독제를 써가면서 진단에 들어가게 되며, 하루 1회 방역소독을 시행합니다.

코로나 19로 많이 걱정하시는 분들,
그런데도 저희 한국패션심리연구원을 찾아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더욱 안전한 진단환경을 위해 방역에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